원희룡 대통령 특사는 6.2(일), 엘살바도르 내 동포 및 기업인을 초청하여 타지에서 어려운 여건하에 서로 화합하면서 성실히 생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우리 동포 및 기업인분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.